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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8 마녀라푼젤 고양이 만화 세 편 (7)
  2. 2010/03/07 마녀라푼젤 몸살 (14)
  3. 2010/03/02 마녀라푼젤 공(空)이란 무엇인가 (6)
  4. 2010/03/01 마녀라푼젤 꺅! 내 자전거! (18)
  5. 2010/02/28 마녀라푼젤 사료 구입 (6)

고양이 만화 세 편

꽃보다 고양이 | 2010/03/08 22:54 | 마녀라푼젤

 

1. 치즈 스위트 홈

코나미 카나타 지음 | 학산문화사 펴냄

 

 

요즘 만화책의 가격도 소설책에 맞먹는다. (아무래도 올컬러다보니 비싼건가.) 내용은 아기고양이 '치'의 이야기랄까. (모험이라 하고 싶지만 딱히 모험은 아직...?)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된 듯. 고양이계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치의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띠지에 고양이계 아이돌이라 적혀있었다. 책을 보면 치가 정말 귀엽다. ㅎㅎ) 

얼떨결에 엄마 품에서 떨어진 사람들과 함께 살며 겪는 에피소드로, 치는 낯선 곳에서 탈출해 엄마를 찾고 싶지만 자신의 마음대로 잘 안풀린다. 우유를 먹고 나니 배불러서 포기하기도 하고, 현관에서 신발끈이랑 놀다보니 엄마 찾아가는 걸 까먹기도 한다. 2권에서는 엄마를 찾아 더 멀리 나갈 수 있을까? 2권은 치의 모험담이 그려지길 바래본다. (현재 1권 발매)

 

좋댄다 ㅋㅋㅋ 넌 아이돌이야!

 

 

2. 오늘의 네코무라 씨

호시 요리코 지음 | 좋은세상 펴냄

 

작가 호시 요리코가 자신의 블로그에 하루 한 컷씩 그린 만화가 책으로 나왔다. 네코무라 씨가 자신을 아껴주던 도련님을 찾기 위해 가사 도우미로 일한다는 이야기. 사람과 고양이의 경계가 미묘한 만화인데, 이 점이 재밌다. 화가 날땐 스크래치를 하는 모습을 보면 고양이인데, 동네 아줌마와 경쟁하는 모습을 보면 또 사람같다. 게다가 네코무라 씨는 직립보행을 한다. ㄷㄷ;

'사람같다', '고양이 같다'며 구분하기 민망할 정도로 그녀(네코무라 씨)따뜻하고 매력있다. 고양이인들 어떻고 사람인들 어떠리~ 자신의 삶에 충실한 모습으로 은근히 주변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그녀가 참 대단하다. (현재 3권까지 발매)

 

펼쳐두기..

 

 

3. 고양이 라면

켄지 소니시 지음 | 학산문화사 펴냄

 

 

4컷 만화의 형태로 고양이가 주인인 원조 고양이 라면집의 이야기이다. 가장 재밌었던 편은 아르바이트생 관련 에피소드이다. 알바생을 시급 우유 한 잔으로 고용하는데, 그 급료로(응?) 사람이 뽑힌다. 쥔장은 알바생에게 무조건 한 시간이 지나면 우유를 한 잔 먹인다. 고양이 쥔장과 함께 등장하는 회사원(이름이 기억이 안남)이 시급이라고 해서 무조건 한 시간마다 주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니 알바생과 쥔장 모두 안심하는 묘한 이야기. 때론 유치하다못해 썰렁하지만, 쥔장이 귀여우니 참는다. (현재 3권까지 발매)

 

네코무라씨와 고양이 쥔장은 대략 이런 느낌일까?

  1. 검도미소녀 2010/03/09 01:24 답글수정삭제

    음 네코무라씨... 데려다 같이 있으면 안될까염 흙

  2. Cherry Picker 2010/03/09 08:41 답글수정삭제

    역시 일본은 "고양이 문화"가 발달되있군요

  3. Dean49 2010/03/09 13:39 답글수정삭제

    우리 나란 고양이를 싫어하지
    왜 일까?

    • 마녀라푼젤 2010/03/10 10:24 수정삭제

      고양이 눈이 무섭다, 은혜를 모른다 등 몇가지 이유를 들어본적 있어요.
      애완동물은 강아지를 더 선호하기도 하구요.
      강아지는 충직하고 쓸모가 많은데, 고양이는 충직하지도 않고 딱히 훈련되지도 않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 개원숭이 2010/03/10 19:03 수정삭제

      먹고 안먹고의 차이가 아녔을까요
      전후 10~20년 정도는 먹는 문제가 꽤 중요했을테니 키우는데 부담도 없고 먹을 수도 있는 개를 대부분 키웠고, 고양이의 경우는 딱히 도움되는 것도 없는 데다 닭이나 병아리를 키울 경우엔 오히려 해가 될만한 짐승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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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일상/혼잣말 | 2010/03/07 22:39 | 마녀라푼젤
몸살의 정의가 모호하지만, 어쨌든 HP가 바닥났다는 느낌이랄까. 토요일에 방전됐다. ㅠ_ㅠ
하루종일 쿠로키의 위로(인지 잔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를 받으며 누워있다가 갑자기 새콤달콤한 딸기가 먹고 싶어 근처 슈퍼로 직행했다. 조금 걷고 신호등 한 개 건너는 짧은 거리를 다녀오는데 왜 이리 힘든지. ㅎㅎ;
딸기를 먹으면서 밀려오는 그 행복감은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었다.

오늘은 제대로 밥을 먹자고 맘을 먹고 밥도 하고 김치찌개도 끓였다. 백만년만에 직접 만들어본듯. (역시 김치찌개는 참치캔이 들어가야 제맛!) 어쨌든 두끼를 해결했다. 새삼스레 집안일은 손이 많이 간다는 것을 느끼며 이제서야 책을 편다. 주말 내내 잠만 잤더니 쵸큼 있으면 출근이로군화!

다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길!

  1. 장어박사 2010/03/08 07:27 답글수정삭제

    단디 해라 ~~

  2. 49 2010/03/08 10:43 답글수정삭제

    꽃샘 추위가 온다더라, 조심!

  3. 2010/03/08 11:22 답글수정삭제

    저도.. 저번주 금욜날.. 비오고 배도고프고.. 춥고.. 근데 우산도 없고.. ㅠㅠ 안아프던 몸도 아플 기세! 이번 주에도 상당히 춥다니.. 몸조리 잘하세요~

    • 마녀라푼젤 2010/03/08 22:30 수정삭제

      헉, 저처럼 설움을 느끼셨을법한 상황이네요. ㅠ_ㅠ
      요즘처럼 날씨락 오락가락할때 건강을 조심해야겠어요.
      누님도(응?) 감기 조심하세요~

  4. Cherry Picker 2010/03/08 13:33 답글수정삭제

    HP하면 휴렛패커드가 먼저 생각나서 ㅋㄷ

  5. 후박나무 2010/03/08 16:01 답글수정삭제

    2월보다 3월이 더 추운 것 같아욤
    마녀라푼젤님 몸조리 잘하시길....

    • 마녀라푼젤 2010/03/08 22:32 수정삭제

      응당 꽃이 피고 따뜻한 햇살이 몽실몽실할 줄 알았던 3월 둘째주인데 참 춥네요.
      2월이 더 좋았던거 같기도. ㅎㅎㅎ
      후박나무님도 추위에 옷 꽁꽁 싸매셔요. 감기 조심입니다. ㅠㅠ

  6. 검도미소녀 2010/03/08 19:57 답글수정삭제

    ㅎㅎ 그 짧은거리가 엄청 힘든기분 어떤건지 충분히 알지효 헤헷
    푹쉬세용~

  7. mahabanya 2010/03/09 09:27 답글수정삭제

    조금 따듯한 느낌일 때가 가장 조심해야 할 때. 한 방에 훅 간다능;;

    • 마녀라푼젤 2010/03/09 09:50 수정삭제

      지난주에 날이 풀린줄 알고 가볍게 입고 돌아다니다가 한방에 훅 갔네요. ㅎㄷㄷ;
      이번주는 또 겨울같네요.
      완도는 눈이 온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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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空)이란 무엇인가

느끼고 생각하기/책 | 2010/03/02 14:33 | 마녀라푼젤

김영진 지음 | 그린비 펴냄

 

 

 

붓다는 철학적 시시비비가 아니라 종교적 구원에 더 집중한다. 붓다는 말한다. “세상이 영원한 것이라 해도, 영원하지 않다고 해도 태어남‧늙음‧병듦‧죽음‧근심‧울음‧번뇌‧괴로움 같은 고통이 생긴다. (35쪽)

나가르주나의 ‘사물이 공하다’는 주장은 철저하게 사물을 바라보라는 요구다. 실체론자나 본질주의자들은 저런 일자의 소멸을 상실이라고 하지만, 불교도는 그것을 자유라고 한다. 대단한 차이가 아닌가. (36쪽)

열반이나 해탈은 번뇌나 생사를 실체로 보고 그것과 대항할 때만 가능하다. 나가르주나가 보기에 이런 경우는 벗어난다고 하면서 오히려 그것을 실체로 만들어 속박되는 꼴이다. (60쪽)

 

 

원래 불교의 교리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 않은 관계로 나가르주나의 『중론』이 무척 신선하게 다가왔다. 철학으로서의 불교는 무척 자유롭다는 느낌이랄까.

나가르주나는 끝없이 질문하며 불교 속에 내재된 ‘실체론’을 파헤친다. 공, 열반이 마치 갑작스럽게 깨닫는 진리인 듯 전달되는 것을 경계한다. 늘 사용하는 언어에 인식이 갇히는 것도 의심하라고 말한다.

 

 

공은 말할 수 없고, 공 아닌 것도 말할 수 없다. 공과 공 아닌 것이 함께건 함께 아니건 말할 수 없다. 단지 가명으로 설한다. (『중론』, 「여래에 대한 고찰」, 93쪽)

 

 

인식을 깨고 새로운 인식을 하며, 또 그 인식을 깨어가는 행위가 바로 나가르주나가 말하는 연기(緣起)이자 삶 아닐까. 너머에는 아무것도 없다. 단지 지금만 있을 뿐. 空은 허무주의도 신비주의도 아니다. 가장 자유로운 사유일 뿐이다.

  1. 장어박사 2010/03/02 15:07 답글수정삭제

    오 ~~~
    이제 책 어려운거 읽는 군 하 ~~~

    얼굴 함 보자카이 ~~ ㅋㅋㅋ

  2. 49 2010/03/02 16:17 답글수정삭제

    선문답이 사람 잡는다??

    어려워 어려워~~ 그치만 저 말장난에 많은 생각이~

  3. 2010/03/03 21:38 답글수정삭제

    공.. 003이 뒤에 있어서.. 공공칠이 생각나 버렸어요.. 의도치 않았는데 분명.. 제 아는 동생중에 일본에서 도교나 불교, 등의 신학을 공부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한테 선물하면 좋아할듯..!

    • 마녀라푼젤 2010/03/04 09:21 수정삭제

      아하하! 괜춘한데요~ 아마 007도 나올듯합니다. ^^
      어떤 주제로 나올지 저도 기대를 하고 있어요.

      오, 신학쪽 공부하시는 분께도 꽤 좋을거예요.
      특히 멀리 계신 분한테는 가볍고 작은 사이즈가 부담이 덜 되죠.
      (게다가 꽤 저렴한 가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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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내 자전거!

일상/혼잣말 | 2010/03/01 23:08 | 마녀라푼젤

시험주행 중, 앜 내 앞머리 ㅋㅋ

득템을 기뻐하는 인증샷

ⓒ Lee, Youn-hwan


엘파마 에포카 소라 2010년형 48사이즈이다. 안장이 더 높았으나 발이 바닥에 닿지 않으면 불안해서 제일 낮춘 버전. 타면서 높이는 조절하면 된다고 한다. 무게는 9kg정도로 최대 시속 40km까지 나온다고 하는데, 아직은 살살 달린다. (커브를 잘 못돌겠음. 로드는 페달이 바닥하고 가까워서 커브돌 때 조심하라는 말씀을 들으니 더 긴장이 ㅎㅎ)

처음 봤을때 정말 날렵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차로 비교하자면 스포츠카랄까? 전에 타던 자전거들과 비교하니 정말 가볍고 빠른 느낌이다. 빠른만큼 위험하다며 사장님이 조심히 타라는 말씀을 여러번 하셨다. (DC도 받았다. 케케~)

이제 날만 풀리면 바로 불광천으로 출동! 헬멧도 샀는데, 아직 헬멧은 어색. ㅎㅎ;
기어 변속 방법도 배우긴했는데, 아직 변속하면서 타보진 않았음. 차츰 익숙해지겠지?

※ 주의사항
1. 브레이크 잡을 때는 양쪽을 함께 잡기.
2. 자전거 눕힐때는 체인 반대쪽으로.
3. 기어 변속은 일단 오른쪽 핸들부터, 기어가 높을수록 속도가 올라감(?)

    • 마녀라푼젤 2010/03/02 00:32 수정삭제

      예~압!
      불광천을 질주한 인증 사진도 기대해주라능.
      그때는 헬멧 장착도. ㅎㄷㄷ

      센하가 두달 후 밥을 쏠때까지 열심히 인증샷 올리겠음. -_-)~

    • 거시기머이냐 2010/03/02 14:51 수정삭제

      이노무 자식아!! 기어이 사고 말았군!!!

      그리고 잘 당연한 사실을 주의사항이라고 저렇게 써 놓으니
      왠지 외워야 할 분위기로 굉장히 어렵게 느껴지는군.

      어디...두달이나 가나 지켜보겠다!!

    • 마녀라푼젤 2010/03/03 00:15 수정삭제

      접을땐 접더라도 밥은 얻어먹고 접을테닷!

  1. Cherry Picker 2010/03/02 10:24 답글수정삭제

    오~~ 자전거 이쁘네요~

  2. 봉구동구 2010/03/02 11:59 답글수정삭제

    와 자전거 매우 예뻐요 ^^

  3. 49 2010/03/02 16:15 답글수정삭제

    브레이크 양쪽 동시에라;;;;
    뭐 뒷브레이크 살살 끊어 잡는 연습 부터해(속도 조절)
    한꺼번에 잡는 일은 완전 급정거 말곤 별로 없으니깐

    건 그렇고 왠 싸이클???

  4. fillycat 2010/03/03 00:46 답글수정삭제

    오...요즘은 자전거 넘 이뿌게 나온다 =)
    단발머리도 잘 어울리네 ^^

  5. 연두군 2010/03/03 03:09 답글수정삭제

    오오 이게 그 인증샷이로구만...ㅎㅎ
    다음에 우리동네 강변까페에서 보자구...ㅋㅋ
    내가 커피 사줄께...날아오삼..ㅎ-ㅎ

  6. 위소보루 2010/03/03 07:54 답글수정삭제

    오~자전거 몸매가 날렵하군요 ㅋ 축하드립니다 ㅎㅎ

    봄을 맞이하여 제 자전거에게도 기름과 타이어 바람을 선물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ㅋㅋ 날씨가 좋아지길 바라겠습니다 ㅎ

    • 마녀라푼젤 2010/03/03 10:08 수정삭제

      네, 득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로드라 그런지 몹시 날렵하더군요.
      이렇게 가는 바퀴로 내 몸이 지탱이 될까 잠시 걱정했지만, 괜찮더라구요. ^^;
      위소보루님의 자전거도 봄맞이 준비 마치시길! ^^

  7. 2010/03/03 21:39 답글수정삭제

    와.. 자전거 이쁘네요.. 싸이클링할때 쓰는 자전거 같어요...

    • 마녀라푼젤 2010/03/04 09:23 수정삭제

      아마 선수들이 타는 것과 모양은 비슷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가격은 많이 틀리겠지만. ㅋㅋ
      속도를 위해 태어난 자전거라 제가 기존에 타던 바구니 달린 자전거랑은 많이 다르더라구요.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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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구입

꽃보다 고양이 | 2010/02/28 23:11 | 마녀라푼젤

이볼브 메인터넌스



로얄캐닌 어덜트를 먹이다가 요번에는 새로운 맛으로 교체해봤다. 나름 상품평도 우수하고, 괜찮다길래 골랐는데 쿠로키는 아직까지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지 않는다. 그닥 식탐이 없고 살기 위해 어쩔수없이 먹는다는 느낌이랄까. 딱히 사료를 가리진 않아 고마울따름. ^^









컴페니온펫 클래식 어덜트


길냥이를 위한 사료도 따로 주문했다. 무려 참치맛!
색이 알록달록해서 예쁘다. 내일 가서 빈 그릇을 확인해보면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겠군. 요즘 초랭이네 가족 말고 모르는 삼색 고양이가 자주 보인다. 너무 마른데다 털이 뭉쳐있는데, 나를 너무 경계해서 아직까진 뒷모습만 봤다. 털의 상태로 짐작컨대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보이는데, 음.



  1. 위소보루 2010/03/01 15:13 답글수정삭제

    점점 대가족이 되어 가는 건가요 ^^ 대가족의 살림을 책임지시는 중역을 맡게 되셔서 점점 허리가 휘청휘청 거리시겠는걸요 하하

    사료도 여러맛이 있군요. 참치맛이라 왠지 맛날 것 같은데 ㅋ 냥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 마녀라푼젤 2010/03/01 20:52 수정삭제

      아하하. 가족은 늘었는데 먹는 양은 그렇게 확 늘진 않았어요.
      배급소로 소문이 좀 날까 싶습니다. ^^

      사료의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가끔 맛이 궁금할때가 있어요. 아직까진 먹어보지 못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제가 오도독 씹어먹어볼지도요. ㄷㄷ;

  2. Cherry Picker 2010/03/02 10:24 답글수정삭제

    냥이들이 저보다 잘먹고 다니는거 같아요 ㅋㅋ

  3. 49 2010/03/02 16:13 답글수정삭제

    먹어보고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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