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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Happy Blog Life : 마녀가 바라보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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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마녀라푼젤의 소소한 일상과 그녀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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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고양이 만화 세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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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3-08T23:41:12+09:00</updated>
  <published>2010-03-08T22:54:4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nbsp; 1. 치즈 스위트 홈 &amp;nbsp; &amp;nbsp; 요즘 만화책의 가격도 소설책에 맞먹는다. (아무래도 올컬러다보니 더 비싼건가.) 내용은 아기고양이 &amp;#039;치&amp;#039;의 이야기랄까. (모험이라 하고 싶지만 딱히 모험은 아직...?)&amp;nbsp;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된 듯. 고양이계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치의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띠지에 고양이계 아이돌이라 적혀있었다. 책을 보면 치가 정말 귀엽다. ㅎㅎ)&amp;nbsp; 얼떨결에 엄마 품에서 떨어진 후 사람들과 함께 살며 겪는 에피소드로, 치는 낯선 곳에서 탈출해 엄마를 찾고 싶지만 자신의 마음대로 잘 안풀린다. 우유를 먹고 나니 배불러서 포기하기도 하고, 현관에서 신발끈이랑 놀다보니 엄마 찾아가는 걸 까먹기도 한다. 2권에서는 엄마를 찾아 더 멀리 나갈 수 있을까? 2권은 치의 모험담이 그려지길 바래본다. (현재 1권 발매) &amp;nbsp; &amp;nbsp; &amp;nbsp; 2. 오늘의 네코무라 씨 &amp;nbsp; 작가 호시 요리코가 자신의 블로그에 하루 한 컷씩 그린 만화가 책으로 나왔다. 네코무라 씨가 자신을 아껴주던 도련님을 찾기 위해 가사 도우미로 일한다는 이야기. 사람과 고양이의 경계가 미묘한 만화인데, 이 점이 또 재밌다. 화가 날땐 스크래치를 하는 모습을 보면 고양이인데, 동네 아줌마와 경쟁하는 모습을 보면 또 사람같다. 게다가 네코무라 씨는 직립보행을 한다. ㄷㄷ; &amp;#039;사람같다&amp;#039;, &amp;#039;고양이 같다&amp;#039;며 구분하기 민망할 정도로 그녀(네코무라 씨)는 따뜻하고 매력있다. 고양이인들 어떻고 사람인들 어떠리~ 자신의 삶에 충실한 모습으로 은근히 주변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그녀가 참 대단하다. (현재 3권까지 발매)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3. 고양이 라면 &amp;nbsp; &amp;nbsp; 4컷 만화의 형태로 고양이가 주인인 원조 고양이 라면집의 이야기이다. 가장 재밌었던 편은 아르바이트생 관련 에피소드이다. 알바생을 시급 우유 한 잔으로 고용하는데, 그 급료로(응?)&amp;nbsp;사람이 뽑힌다. 쥔장은 알바생에게 무조건 한 시간이 지나면 우유를 한 잔 먹인다. 고양이 쥔장과 함께 등장하는 회사원(이름이 기억이 안남)이 시급이라고 해서 무조건 한 시간마다 주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니 알바생과 쥔장 모두 안심하는 묘한 이야기. 때론 유치하다못해 썰렁하지만, 쥔장이 귀여우니 참는다. (현재 3권까지 발매) &amp;nbsp;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rapungell.net/506&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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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몸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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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3-08T08:55:43+09:00</updated>
  <published>2010-03-07T22:39:4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살의 정의가 모호하지만, 어쨌든 HP가 바닥났다는 느낌이랄까. 토요일에 방전됐다. ㅠ_ㅠ 하루종일 쿠로키의 위로(인지 잔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를 받으며 누워있다가 갑자기 새콤달콤한 딸기가 먹고 싶어 근처 슈퍼로 직행했다. 조금 걷고 신호등 한 개 건너는 짧은 거리를 다녀오는데 왜 이리 힘든지. ㅎㅎ; 딸기를 먹으면서 밀려오는 그 행복감은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었다. 오늘은 제대로 밥을 먹자고 맘을 먹고 밥도 하고 김치찌개도 끓였다. 백만년만에 직접 만들어본듯. (역시 김치찌개는 참치캔이 들어가야 제맛!) 어쨌든 두끼를 해결했다. 새삼스레 집안일은 손이 많이 간다는 것을 느끼며 이제서야 책을 편다. 주말 내내 잠만 잤더니 쵸큼 있으면 출근이로군화! 다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길!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rapungell.net/505&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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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공(空)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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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3-02T14:38:08+09:00</updated>
  <published>2010-03-02T14:33:4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nbsp; &amp;nbsp; &amp;nbsp; 붓다는 철학적 시시비비가 아니라 종교적 구원에 더 집중한다. 붓다는 말한다. “세상이 영원한 것이라 해도, 영원하지 않다고 해도 태어남‧늙음‧병듦‧죽음‧근심‧울음‧번뇌‧괴로움 같은 고통이 생긴다. (35쪽) 나가르주나의 ‘사물이 공하다’는 주장은 철저하게 사물을 바라보라는 요구다. 실체론자나 본질주의자들은 저런 일자의 소멸을 상실이라고 하지만, 불교도는 그것을 자유라고 한다. 대단한 차이가 아닌가. (36쪽) 열반이나 해탈은 번뇌나 생사를 실체로 보고 그것과 대항할 때만 가능하다. 나가르주나가 보기에 이런 경우는 벗어난다고 하면서 오히려 그것을 실체로 만들어 속박되는 꼴이다. (60쪽) &amp;nbsp; &amp;nbsp; 원래 불교의 교리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 않은 관계로 나가르주나의 『중론』이 무척 신선하게 다가왔다. 철학으로서의 불교는 무척 자유롭다는 느낌이랄까. 나가르주나는 끝없이 질문하며 불교 속에 내재된 ‘실체론’을 파헤친다. 공, 열반이 마치 갑작스럽게 깨닫는 진리인 듯 전달되는 것을 경계한다. 늘 사용하는 언어에 인식이 갇히는 것도 의심하라고 말한다. &amp;nbsp; &amp;nbsp; 공은 말할 수 없고, 공 아닌 것도 말할 수 없다. 공과 공 아닌 것이 함께건 함께 아니건 말할 수 없다. 단지 가명으로 설한다. (『중론』, 「여래에 대한 고찰」, 93쪽) &amp;nbsp; &amp;nbsp; 인식을 깨고 새로운 인식을 하며, 또 그 인식을 깨어가는 행위가 바로 나가르주나가 말하는 연기(緣起)이자 삶 아닐까. 너머에는 아무것도 없다. 단지 지금만 있을 뿐. 空은 허무주의도 신비주의도 아니다. 가장 자유로운 사유일 뿐이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rapungell.net/504&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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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꺅! 내 자전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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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3-01T23:28:55+09:00</updated>
  <published>2010-03-01T23:08:2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엘파마 에포카 소라 2010년형 48사이즈이다. 안장이 더 높았으나 발이 바닥에 닿지 않으면 불안해서 제일 낮춘 버전. 타면서 높이는 조절하면 된다고 한다. 무게는 9kg정도로 최대 시속 40km까지 나온다고 하는데, 아직은 살살 달린다. (커브를 잘 못돌겠음. 로드는 페달이 바닥하고 가까워서 커브돌 때 조심하라는 말씀을 들으니 더 긴장이 ㅎㅎ) 처음 봤을때 정말 날렵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차로 비교하자면 스포츠카랄까? 전에 타던 자전거들과 비교하니 정말 가볍고 빠른 느낌이다. 빠른만큼 위험하다며 사장님이 조심히 타라는 말씀을 여러번 하셨다. (DC도 받았다. 케케~) 이제 날만 풀리면 바로 불광천으로 출동! 헬멧도 샀는데, 아직 헬멧은 어색. ㅎㅎ; 기어 변속 방법도 배우긴했는데, 아직 변속하면서 타보진 않았음. 차츰 익숙해지겠지? ※ 주의사항 1. 브레이크 잡을 때는 양쪽을 함께 잡기. 2. 자전거 눕힐때는 체인 반대쪽으로. 3. 기어 변속은 일단 오른쪽 핸들부터, 기어가 높을수록 속도가 올라감(?)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rapungell.net/503&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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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료 구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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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2-28T23:25:14+09:00</updated>
  <published>2010-02-28T23:11:0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로얄캐닌 어덜트를 먹이다가 요번에는 새로운 맛으로 교체해봤다. 나름 상품평도 우수하고, 괜찮다길래 골랐는데 쿠로키는 아직까지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지 않는다. 그닥 식탐이 없고 살기 위해 어쩔수없이 먹는다는 느낌이랄까. 딱히 사료를 가리진 않아 고마울따름. ^^ 길냥이를 위한 사료도 따로 주문했다. 무려 참치맛! 색이 알록달록해서 예쁘다. 내일 가서 빈 그릇을 확인해보면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겠군. 요즘 초랭이네 가족 말고 모르는 삼색 고양이가 자주 보인다. 너무 마른데다 털이 뭉쳐있는데, 나를 너무 경계해서 아직까진 뒷모습만 봤다. 털의 상태로 짐작컨대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보이는데, 음.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rapungell.net/502&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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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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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2-26T17:33:19+09:00</updated>
  <published>2010-02-26T16:07:5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뭔가 감정이 울컥 올라오면 쓰지 않고 견딜수가 없다. &amp;nbsp; 날씨는 봄인데 마음은 과연? 거리가 항상 문제다. 의외성을 발견하지 못해서인가 요즘....쵸큼 심심한듯. 태어나서 가장 사랑했던 대상을 곰곰히 생각해봤다. 놀랍게도 아직도 여전히 오비인듯. 그립다. 벤야민과 친해지고 싶은 맘이 생겼다. 이 아저씨 매력있는듯.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rapungell.net/501&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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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초랭이네 가족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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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2-22T23:11:25+09:00</updated>
  <published>2010-02-22T23:08:5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나가는 길에 우연히 만난 초랭이네 가족들.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 찍어봤으나 워낙 빠른 애들이라 초점 맞은게 없다. (아 내게 팔오공이가 있었다면!!! ㅠ_ㅠ) 초랭이네 가족들을 해가 떠있을때 본건 정말 오랫만이다. 초랭이의 눈동자 색이 털보다 짙은 갈색인것도 신기했음. 초랭이는 애기때부터 유달리 경계심이 적은 편이었는데, 남자애라 그런건지 아님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잘 모르겠다. 달래랑 초랭이 엄마는 아직 나를 경계함. 이번에는 초랭이 엄마가 나한테 다가와서 킁킁거리고 갔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rapungell.net/499&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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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주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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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2-20T16:55:34+09:00</updated>
  <published>2010-02-20T16:27:3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nbsp; 시간의 지평 위에서 주체는 타자들과의 마주침을 통해 생성해 가며, 그로써 자신의 동일성을 상실하게 된다. 이 상실로부터의 회복은 주체의 자기 변형을 요구하며, 이런 요구는 자기에의 물음을 반복케 하는 것이다. 이런 반복을 통해서만 주체는 해체되는 자신을 재구성해 나갈 수 있다. 해체는 부정적인 것이 아니다. 타자와의 마주침에 충실할 때 주체는 반드시 해체되어 갈 수밖에 없으며 열려 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13쪽) &amp;nbsp; &amp;lt; 주체성이란 어떤 실체/본질도 상태도 아니다. 그것은 객체성과 마주쳐 가면서 생성하는 선상에서 생성해 가는 무엇이다. 그런 역동적인 선상에서 객체성과 만나고 그런 만남을 통해서 스스로의 인식을 해체/재구성해 갈때에만 철학적 어리석음을 벗어날 수 있고 진정한 인식을 다져 나갈 수 있다. (51~52쪽) &amp;nbsp; &amp;nbsp; 관계를 떠난 순수 내면적 자기-만듦은 대개 허구적인 만듦에 불과하다. 그것은 주체-화의 선상을 따라 이루어지는 자기-만들기가 아니라 허구적 주체성에 침잠하는 상상적 만듦일 뿐이다. (53쪽) &amp;nbsp; &amp;nbsp; 주체의 등에는 언제나 객체화의 위험이 자라고 있고, 객체의 가슴에는 언젠가 주체가 되려는 욕망이 꿈틀거리고 있다. 동물적 삶이란 이렇게 주체화와 객체화를 둘러싼 피로 얼룩진 투쟁의 장이다. 역사 속에서 확인되는, 인간이 겪어 가는 삶의 과정이 그토록 힘겹게 느껴지는 것은 그것이 근본적으로 이런 동물적 삶의 구조 위에서 성립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76~77쪽) &amp;nbsp; &amp;nbsp; &amp;nbsp; 움직이는 것을 어찌 묶어둘 수 있을까. 동일성의 논리로 폭력이 정당화되고, 자유가 제한된다면 그것은 불필요한 주체되기이다. 현실을 돌아봤을때 &amp;#039;국가, 민족, 우리&amp;#039;라는 이름으로 동일성의 논리를 내포한 주체되기가 무수히 많지 않은가. &amp;nbsp; 무언가 저 너머의 환상을 바랬던 마음은 고이 접어두기로 했다. 걸어가는 길이 싸움뿐이더라도 멈춰야 할 이유가 없다. 걷기 싫어도 결국 걷게 될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에. &amp;nbsp; &amp;nbsp; &amp;nbsp; 그린비출판사 :: &amp;lt;개념어총서 WHAT&amp;gt; 주체란 무엇인가 - 저자 인터뷰 by (그린비) | 2009/10/20 11:28 『주체란 무엇인가』 저자 이정우 서울대학교에서 공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미셸 푸코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강대 철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는 철학아카데미 원장으로 시민 교육과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로 ... 재현이란 무엇인가 by 마녀라푼젤 | 2010/01/24 21:46 &amp;nbsp; &amp;nbsp; 존재한다는 것은 끊임없이 변한다는 것이다. 존재가 변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가 존재를 존재케 한다. (중략) 우리가 지각하는... &amp;nbsp;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rapungell.net/498&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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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람이 참 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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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2-18T13:07:48+09:00</updated>
  <published>2010-02-18T10:55:1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사람이 싫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탐욕스런 사람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기꺼이 남을 희생따위 아무렇지도 않고, 자기만 알고 오로지 나만 잘살면 된다는 그런 부류. 싫은 인간형은 고민해보면 너무 많이 나올것 같아 따로 적지 않겠다. (자기가 아는 것만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싫다. 잘못된 기억이 절대적이라고 신봉하는 사람도 싫고 등등등. 혹시 노파심에 이 글을 보시는 분 중 &amp;#039;나인가?&amp;#039; 하고 고민하는 분이 없길 바람. ^^;;) 어릴때부터 쭉 지구에는 인간이 사라지면 평화가 올거라는 생각을 한다. 설 연휴때 본 NG 다큐 &amp;#039;2차 세계대전&amp;#039;도 이런 탐욕이 깔려있는 사람들로 인해 발생한거 아닌가. 전체주의도 정말 소름끼치도록 무섭다. 물론 나도 사람이라 사람으로 태어난게 참 싫다. 아이티 지진이 난 후 유니세프에 후원했다. (아이들 사진으로 호소하면 대부분 지갑을 열게 마련이다.) 그때 처음 알았다. 아이티가 지도 어디쯤 있는지, 왜 그곳에 그들이 살고 있는지. 사람들이 아이티는 강국인데 왜 후원하냐며 농담을 한다. 농담이라 믿고 싶다. 여론도 가난한 사람들이니 쵸큼 사는 우리가 기꺼이 도와줘야한다는 입장이다. 돈 많은게 행복인가? 돈 없으면 불쌍한건가? 모르겠다. 왜 판단기준이 &amp;#039;돈&amp;#039;이 우선인지에 대해 한번도 의문을 갖지 않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 긴 넋두리이지만, 한줄로 요약하면 이렇다. 하단의 링크를 소개하기 위해서 쓴 글임. -_-; 그린비출판사 :: &amp;#039;아이티&amp;#039;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돌아보며 by (그린비) | 2010/02/17 10:07 그러나 그 마음들과는 달리 아이티를 바라보는 어떤 시선들은 불쾌했고, 분노를 일게 했다. 특히 대다수 언론매체의 보도는 사실을 호도하는 수준을 넘어서 아이티를 보는 시선을 왜곡시키고 나아가 이를 조장하고 있다는 생각마저 들게 했다. ...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rapungell.net/497&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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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설 연휴를 함께한 친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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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마녀라푼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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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2-20T15:10:32+09:00</updated>
  <published>2010-02-16T16:36:2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1. &amp;lt;울라라 며느리&amp;gt; 회사 동료분이 무려 스무권을 빌려주셔서 신나게 읽었다. 예전에 초반 몇 권만 읽었던지라 기억이 새록새록~ 노조미보다는 킨 할머니가 주인공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가족에 대한 향수, 시골 공동체 생활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볼만한 만화지만 현재 절판이다. (보고싶다면 능력껏 구하시길 ^^;) 마지막권을 덮으면서 &amp;#039;아, 난 종갓집 며느리는 절대 못할거야.&amp;#039; 라고 절감했다. 2. &amp;lt;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amp;gt; &amp;nbsp; 시공사로 옮긴 &amp;lt;판타스틱&amp;gt;에서 연재가 되지 않고 있었다니, 이건 몰랐다. 4권까지 나온 마당에 언제 다시 나올지 모르는 디오티마. 쥰이 어떻게 되었는지, 멜로즈와 지온은 또 어떤 관계인지 너무 궁금한데!! 권교정 작가는 &amp;lt;파티&amp;gt;에서 홈즈를 연재한다고 한다. 아, 홈즈도 궁금하지만 데트의 모험과 디오티마가 더 궁금하단 말이지. ㅠ_ㅠ 3. &amp;lt;춘앵전&amp;gt; 여성국극의 명인 임춘앵을 모델로 한 만화이다. 임춘앵이 전라도 출신이라 보는 내내 사투리가 &amp;#039;징허게&amp;#039; 나와 반가웠다. 사투리를 듣는게 아니라 글로 읽으니 색다른 느낌. 보면서 미묘하게 &amp;lt;유리가면&amp;gt;이 떠올랐는데 개인적으로는 &amp;lt;춘앵전&amp;gt;이 훨씬 코믹하고 재밌다. 다양한 인물들이 어떤 사건을 겪게될지. 우리 춘앵이의 앞길을 쭉 지켜보련다. (현재 7권까지 나왔음. 진행중) 4. &amp;lt;이 영화를 보라&amp;gt; 영화를 소재로 한 책 중 내가 본 영화가 가장 많았던 책이 아닐까 싶다. 영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도 없고, 그냥 끌리는대로 보지만 남들 많이 보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는 딱이었다. 게다가 &amp;lt;괴물&amp;gt;, &amp;lt;황산벌&amp;gt;, &amp;lt;음란서생&amp;gt; 은 극장을 나오면서 만족했던 영화라 더욱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amp;lt;서편제&amp;gt;는 중학교때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당시 쵸큼 졸았던 것 같다 ㅠㅠ) &amp;lt;밀양&amp;gt;하고 &amp;lt;라디오스타&amp;gt;는 안봤는데 책을 읽다보니 보고 싶어졌다. 기억을 더듬어 내가 느꼈던 부분에 공감하고, 미처 눈치채지 못한 부분들이 궁금해서 다시금 그 영화들을 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책. 책은 아니지만... &amp;nbsp; - 누군가 이런 말을 했다. &amp;quot;와우 로그인 = 인생 로그아웃&amp;quot;이라고. 한 달 결재했다. -_-; &amp;nbsp; &amp;nbsp;&amp;nbsp; 배틀넷 계정을 통합하니 펭귄 &amp;#039;오싹이&amp;#039;를 주더라. 심심할때 데리고 다니면서 렙업하는 중. (42에서 44로 2업 달성;) &amp;nbsp; &amp;nbsp;&amp;nbsp; 같이 하던 사람들이 다 접으니 인던 버스를 탈 수가 없다. 님들 돌아오삼. ㅠ_ㅠ &amp;nbsp; - &amp;lt;마리오 카트&amp;gt;와 &amp;lt;리듬 세상&amp;gt; 구입. &amp;nbsp; &amp;nbsp;&amp;nbsp; 사실 요새는 Wii의 뽐뿌가 거대하다. 하앍~ (막상 구입해도 할 시간이 얼마나 있겠나 싶어 못사고 있음) &amp;nbsp; &amp;nbsp;&amp;nbsp; 무한도전 F1 특집을 보고 난 후 요시로 질주하고 있다. 50cc 그랑프리 도전중인데, 언제 다 깨나. ㅋㅋ &amp;nbsp;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rapungell.net/496&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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